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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은 3가지 부류로 나뉜다.

기버 : 자신의 능력을 남을 위해 사용하며 이를 즐기는 사람. 테이커 : 이해타산을 따져, 이득이 되는 일을 하며 최소 투자 최대 수익을 즐기는 사람. 메처 : 5:5의 논리로 동등한 투자와 성취를 즐기는 사람.

남을 위해 희생하는 기버는 성공의 하위권에 많았으며, 테이커나 매처의 부류가 일반적인 성공을 하는 부류에 많았다. 하지만 큰 성공을 한 부류는 모두 기버였다.

그렇기에 우리는 테이거와 매처의 모습을 버리고 기버가 되어야한다.

  • 기버는 자신의 성취보다 전체의 성취를 생각하며 행동한다.
  • 능력보다 사람의 중요시 하기에 그들 곁엔 늘 사람이 많다.
  • 테이커와 메처는 이러한 기버를 이용하려하기에 기버는 테이커와 메처를 구분하여야 실패한 기버(호구)가 되지 않는다.
  • 테이커와 메처는 적극적 기버의 모습으로 다가오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.
  • 실패한 기버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타인과 자신의 균형을 맞춰야한다. (나를 타인으로 생각하고 판단해라.)
  • 기버의 집단은 서로를 도우며 성공한다. 이를 호혜의 고리라 한다.
  • 지나친 친절은 독이 될 수 있다.

나는 기버일 꺼라 생각했지만 나는 메처나 테이커에 가까웠다. 이해타산적 사고를 즐기며, 뿌듯해하고 자랑했던 모습이 부끄럽다.